안녕하세요 달콤한인내입니다.
어제 총선 투표하고 집 근처 공원 산책하면서 벚꽃 아래에서 가족들과 사진을 찍으며 봄을 만끽했습니다.
육아하면서 몰골이 말이 아니라;;(보면 인상이 찌푸려지실 것 같기에;;) 웃으며 보시라고 이쁜 첫째 딸과 쌍둥이 아들 얼굴만 보여드립니다^^;
참고로 여기는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기업도시 공원 입니다~
P.S 아내 허락을 받고 티켓을 써서 떠블클럽방에 견학 갔을 때 소장님께서 저를 기억해 주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으면서, 자주 참석을 못해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조금 더 저에 대한 기억을 명확히 해드리고 자기 PR을 하고 싶은 마음에 말씀드립니다.ㅎㅎ
22년 10월에 코엑스에 가서 소장님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뵈었습니다.
(내년 오프라인 강의가 있을 때는 아내 허락을 받아 참석해 보려고 합니다~;;)
어머니와 함께 가서 소장님께 인사드리고 악수도 하고,
강의 중 소장님의 질문에 손들어 답하고 '명품 투자기법으로 매월 월급만들기 노하우 33' 도서를 선물로 받았으며,
카페에서 팔로워 어르신 옆에 앉아서, 소장님께서 사주신 커피를 감사히 마셨었던, 3학년 제자였습니다.
그 때 주신 책은 잘 보관해서 첫 아이가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되어 배우고자 할 때 선물로 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