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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고 뜻깊은 일에 저도 동참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라서 제가 제일 하기쉬운 곳에 기부합니다..
빈센시오 후원금으로 보냈습니다.
가난하고 불쌍한 이들을 돌보는 천주교 봉사단체입니다..
마침 사순절 기간중이라 더욱 의미가 깊네요..
사실 저는 맛있는 사과사서 소장님 드시라고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그것은 다음에 보내드릴께요..
소장님의 사과 아삭아삭 깨무시며 드시는 소리는 입맛을 다시게 하곤해서 저도 그 시간에 먹곤 했습니다..
소장님이 하시는 것은 뭣이든 따라하면 절대 손해보지 않지요..
회원들을 사랑하시고 도와주시려는 따뜻한 마음이 목소리에서 느껴지곤합니다..
사랑합니다.. 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