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장님께 1, 2단계를 배우고 소장님께서 잠시 오프 강의를 쉬시는 동안
독학하면서 소장님 강의를 그리워 했던 사람입니다.

소장님을 만난건 작년 티비에서 강의 하실때 였습니다.
다른 전문가와는 다르게 강의가 쉽게 다가왔습니다.
저는 작년 3월부터 주식을 시작했고, 엉터리 전문가를 만나서
급등주 따라잡기를 했습니다. 증권대학이라고 해서 가르치는데
그 수준은 거의 초급 수준이고 내용은 있지만 깊이나 이해가 없는
허접한 강의 였습니다. 추천종목이라야 전일 상한가 친 종목중 보조지표에
의거해서 골라 주는 것인데 10개 추천하면 5개정도 성공하고, 그것도 시초가 부터
상한가 치는, 손도 못대는 종목을 추천하고서는 수익율이 몇%네 하던...

배운게 없었던 그 시기에 와우티비를 매일매일의 선생님 삼아 열공했지요
그런 가운데 소장님을 만나게 되고, 공개강좌를 신청하고, 이때 많은 전문가들의 
공개강좌를 따라다니며 들었습니다. 티비에 나오는 거의 모든 전문가들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김종철 소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그런 기법들은 대부분 책에 나와있습니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종목은 대부분 그당싱 유행하던 테마였습니다
그래야만 내일부터 주가가 올라 추천한 종목이 상승하는 기쁨을 약간 누렸을 테니까요.
시장분석도 대부분 비슷했습니다. 10에 9은 상승한다고 했지요.

그런데 김종철 소장님은 어떤 다른점이 있었을까요?
제가 느낀 다른점은 소장님은 why를, 그리고 그 답을 주십니다
내일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모르는데 어떻게 확신을 하지요?
내리던 오르던 그 상황, 시추에이션에 맞는 대응 전략을 알려 주십니다.
정말 또 하나의 다른점은 소장ㄴ미이 연구했던 20년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 준다는 것입니다
한번 알려주면 다 아나요?
절대 모릅니다. 수십번 반복하십니다. 귀에 딱지가 생길정도로 말입니다.
언제까지 전문가의 입만 바라보면서, 언제까지 전문가가 처방을 줄때까지 기다리면서
매도할것인가 매수할것인가를 전문가에게 맡기실 것인지요.
스스로 독립해서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끔 가르쳐 주시는 소장님은 정말 대단한 스승입니다.
전 겨우 1,2단계만 배웠습니다. 증시전망대는 6개월 정도 들었습니다.
1단게 배울때는 정말 답답했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알아 듣지도 못하고
마음은 급하고, 공부해도 실력은 항상 그자리 이고...

전 어느덧 선배 자리에 있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소장님 말씀하시는 것을 다 알아듣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내일 장이 어떻게 될지 조금은 예측해 보고 어떤 상황이 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겠구나 하고 전략도 세우게 되었고
티비에서나 인터넷에서 어떤 전문가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면 그것이 무슨 이야기 인지
알아듣게 되었고, 뉴스를 듣게되면 앞으로 어떻게 되겠구나하고 나름 예상도 해봅니다.

전 아직도 매매에는 서투릅니다. 
소장님께서는 1년은 손실을 최소로, 2년은 손실 제로를, 3년차 부터는 한자리 또는 두자리대 수익을
얻을수 있도록 목표를 세우라고 하셨고. 최소 소장님께 배우고 7개월은 지나야 자립할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젠 보다 많은 실전을 통해 실수를 최소화 해보려 합니다 .


머리가 나쁘던 좋던, 나이가 많던 적던, 소장님의 낙숫물은 나의 무식을 가차없이 깨뜨리십니다.
많이 공부한다고 수익 내는것은 아니지만 수익을 많이 낸 사람은 공부를 많이 한 사람중에서 나오게
됩니다. 배우고 복습하고, 노트정리하고, 증시 전망대 듣고, 또 복습하고...
미래의 성공한 모습을 그려 보시고 그 기초를 아주 단단하게 만들어 주시는 소장님의 강의를
기대해 보십시오.

그대들의 소망을 이루어 주시는 소장님의 열강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