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콤한인내입니다.
소장님 만나기 전에 모르고 돈을 벌으려다 크게 손실을 보고, 소장님을 만나 알아가는 재미에 빠지게 되었고, 행복한 내일을 꿈꾸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소장님 덕분에 수익과 배움이 체화되는 것 같아 기쁩니다.
월물과 위클리의 움직임을 아직 정확히 인식하고, 체화되지 않아 1계약씩 매수해 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 체화의 과정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면 배울수록 느낍니다.
늘 감사드리며, 소장님의 기법이 모두 체화가 될 때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시도해 보고, 실패하면 거기서 다시 또 깨닫고 다시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