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블클럽에 들어온지 6개월째 접어듭니다.
처음들어와 멋모르고 매매할때 수익이 많았습니다
직장생활할때 제가 받던 급여의 몇배를 하루에 수익을 내기도 했습니다
세상에 이런게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제마음은 흐트러지기 시작했습니다
소장님이 말씀하시는 돼지가 바로 저였습니다 모르고 번돈은 정말 제돈이 아니더군요
포기할까 고민 많이하다가 눈으로 모의로 레버리로 연습 다시실전 눈으로 모의로 레버리지로 다시실전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모의나 레버리지는 수익이 나는데 실전에 들어가면 쉽지가 않습니다
매매원칙을 실전만 들어가면 지키지않고 제어가 않되는 저를 발견하고 반성하고 채찍질하며 다시하기를 반복중에 있습니다
포지션 잘잡아놓고도 트라우마가 생겨 길게 가저 가지못하고 익절 손절을 하지만 숫자를 줄이고 극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보다 좋은 결과를 낼수 있도록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