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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길을 갈때 조그만 등불이라도 있다면 그 불빛에 의지하여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수 있듯이
꼭 주식만이 아니라 해도 기꺼이 멘토가 되어 주시는 훌륭한 선배님들을 만나 열심히 정진하는
프로의 모습을 보는것은 감동 이었읍니다
한과장님을 시작으로 선생님께서 늘 칭찬하시는 설중송백님 슈퍼싸이클님 복수초님 대청봉님
그리고 듣기만해도 달고 시원한 수박이 연상되는 꿀수박님 의 시원 시원하고 가식없고 거침없는
말속에 진솔함이 있었읍니다
그런 선배님들의 경험담을 듣고 귀감을 삼는것만으로도 분명 행운일 것입니다
늘 열정적인 대박왕님과 카리스마 넘치는 징기스칸님의 가교 역활이 있어 그 자리가 있었음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