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경사륜안 |
2010-05-18 오전 9:25:00 |
| 언제쯤이면 선배님들 대열에 합류할수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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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키프로미스 |
2010-05-18 오전 8:00:00 |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고마와요. 그래요..저 역시 기법은 알지만
숙성이 안돼서 힘들었어요. 제가 처음 소장님을 찾아간 작년 6월, 정말 겨우
양봉 ,음봉만 배우고 찾아갔는데 처음 강의를 듣고 혼이 다 빠져 나가는줄 알았어요
도애체 무슨 외계어를 말씀 하시는 것도 아니고, 돌아서면 머리속에 지우개가 있는것처럼
머리가 하얘지는게 아무 생각도 안나고.. 집에 가서 녹음 파일을 들어도 설명하실때 얘가 어떻고, 쟤가
"
어떻고 설명하시는 얘가 누군지, 쟤는 또 누군지.. 녹음 파일을 들으면서 "너는 또 누구냐? "를 수없이
외치면서 혼자 화를 풀풀 내기도 하고 , 다 듣고 나선 소장님을 향해서 "에이씨, 그래서 그게 어쨌다구요? "
하고 저 혼자서 소리를 지르고 살짝 눈을 흘기기도하고 (소장님 죄송해요 ) 또 그런 제 자신에
절망 하기도 하는 그런 시간들을 보냈어요. 그러다 작년 가을 kjc온라인 기법 강좌를 통해
반복하며 강의를 들으면서부터 겨우 소장님 강의를 알아듣게 되았지요. 그때의 그 온라인
강좌가 제겐 구명보트와도 같았던 역할을 했지요. 이제 소장님 말씀을 거의 다 알아 듣지만
2008년에 깨어져 버린 마인드를 복구하는게 더 힘들었어요. 도무지 자신이 없어서 손이 안 나갔어요
저 자신을 못 믿고. 또 소장님이 말씀 하시는 것도 못 믿어서 "과연 그럴까?" 하고 의심을 하던 제게
가장 큰 희망과 용기가 된 분이 언니예요. 언니는 오로지 소장님께만 배워서 그렇게 잘하고 계시잖아요?
언니가 이제 제겐 롤모델이고 정말 언니를 닮고 싶어요. 그리고 다행스러운건 요즘은 슬슬 용기가 생기고
할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이곳에 와서 소장님을 만난 것도 큰 감사거리지만
언니 그리고 대박님, 황금님, 차언니, 우주님, 헤수씨... 여러 좋은 분들을 만나 마지막 그 한조각이 없어서
완성하지 못했던 퍼즐의 한조각 같은 귀한 실전 경험들을 배울 수 있어서, 또 정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항상 열과성을 다해서 강의해 주시는 소장님께 감사하고 또 마음을 다해
도와 주시려는 여러 선배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더 열심히해서 달팽이처럼 느리게 천천히 가더라도
날마다 발전하는 사람이 될레요. 언니..이번주말 오프 강의 가면 그동안 숨겨두었던 비밀 효모 팍팍 뿌려
주세요. 저도 빨리 숙성 되고 싶다구요.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 하기에요 (핑키 프로미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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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왕 |
2010-05-18 오전 7:50:00 |
네 , 소장님의 노래 메아리가 지금도 귀에 들립니다
""저 푸른 초원위에-- 하늘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 한 백년 살고 싶어......
조금 더 열심히 준비해서 소장님 스트레스가 확 풀리게 해 드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자리도 협소했지요, 그래도 어느 누구 불평없이 ...모두 감사합니다
항상 분봉공주의 후배사랑은 정말 귀감이됩니다.
수년간 학원다녀도 어느회원 흉 한 번 보지않코, 고부하게
독려시키는 그 열정 소장님 제자 아니랠가봐,
공개강의때 마다 자원봉사 상담 할 땐
"예쁜 미소로 자근자근 찬찬히 세심하게 쏘곤쏘곤 도란도란
설명할 땐 여자인 나도 쏘옥 반하게 상담도 참 잘하세요"
분봉공주님은 정말 진국이십니다.
어쩜 화도아내고, 쌩긋쌩긋 웃으며, 변함없는 진국중 진국입니다
그리고 귀하를 분봉의 달인으로 방송에 섭외해보겠습니다.
역시 그렇게 반복 공부한 효과가 엄청 크군요
항상 후배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돗아 주신 대 선배님 이십니다
싫컥배워 떠나면 잊기쉬운 스승의 은혜입니다
항상 잊지마시고 꼭 기억해 매년 다함께 더 발전된 모습으로
만나 더 즐겁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난 역배열 투탑에서 그것도모르고, 내려오는 칼날을
주식이 너무싸졌어 왠떡이냐, 프로는 싸게사서 비쌀때
팔아 수익 만땅 챙겨두는거여..했던 그 초보였죠.
소장님께서 참 많이 키워주셨습니다.
빡빡 기어다니다가 이젠 첮 발 딛고 아장아장 걷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소장님의 기본원칙을 꼭 지켜나갑시다
초심을 잃치말고, 시세앞에 겸손하라는 말씀 꼭 면심명심 합시다.
스승의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선배님 고맙습니다.
정밀이 팔면 꼭 쭝꾹집으로 초대하겠습니다.
기대하셔도되요, 쏜대면쏜다, 그 U.F.O 꽁주처럼......
성공투자를 빌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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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
2010-05-18 오전 7:17:00 |
후배들이 겪고있는 갈등을 한큐로 해결해 주시는 선배님들 고맙읍니다,
스승님과 훌륭한 선배님들이 있는한,kjc stock은 대를 이어가며 영원하리라~
* 프로그램이상으로 글의 내용을 다시 올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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