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탭이랑 핸드폰만 쓰게 되어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한동안 낯설었습니다.
소장님 방에 들어와 모의투자 두달동안 했지만 실전매매가 무서워 도전을 못하다가 이번에 매매기법 수강하면서 용기가 났습니다.
"모르고 번 돈은 내 돈이 아니다"는 소장님의 진리를 새기면서 이틀동안 선물방에 들어와 제가 아는 부분만 투자하고, 뇌동매매 안하고, 소장님 말씀 듣다보니 어느새 수익이 나있었습니다.
저는 타자가 너무 느려 대답도 거의 못하지만 저같은 사람도 옵션 투자로 수익나게 해주신 소장님이 계시니 여러분도 용기내시길 바랍니다.
이제껏 아무것도 모르고 주식을 한 제가 한없이 부끄럽더라구요...
소장님과 함께 할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제 자신이 꼭 학창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즐거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