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양매수에 약간의 트라우마가 있어서 항상 일찍 청산하고 후회하는 편입니다.
관성을 믿어야하는데 심장 쫄깃거리는게 싫어서 매번 일찍 털고 또 후회막급.반복적으로 이러는거 보니
아직도 실력부족인가봅니다. 하지만 정신차리고 방향성매매하면 또 웬수 갚기도 합니다.
자꾸 불러제끼는 남편땜에 오늘도 눈을 흘기며 이만 문 닫았네요 에효 더하고 싶은데.
소장님께 배운 이주가원리가 너무 소중하고 아까워서 자식들한테 꼭 가르쳐주고픈데 그런날들이 오기를
염원하며 오늘도 소장님 은혜에 무한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소장님 항상 건강하세요. 저의 훌륭한 스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