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블클럽에 참여할 수 없어서 항상 목마른 상태에서
매일매일 번개차트를 보면서 패턴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회사일 하면서 중간 중간 보다 보니 """진돗개, 파동이 아니잖아요""" 를 자꾸 놓치고 있어서
어제와 오늘은 모의 연습을 했습니다.
매매 신호를 봐도 확신이 없어서 실전에서는 "얼음"이 되어 주문키를 누를 수 없었는데 역시 모의가 필요했나 봅니다.
어제는 만기일이라서 왠만한 주문은 수익으로 나올 수 있었고.
오늘은 동방향의 위력을 계속 느꼈습니다. 5파동을 세고 있는데도 심한 조정없이 계속 고고고 였습니다.
아침에 시작할 때 동방향을 챙기는 루틴은 절대 잊지 않기로 마음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