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걷기인증합니다.
북한산이보이는 번동거리입니다. 저는 오후 5~6시사이 출근이어서 출근전에 잠시 걸었습니다.. 이생각저생각
긍정적인 생각떠올리려 노력하면서 걸었습니다.
최근에 도봉구에서 보도에 꽃길을 만들고 있네요.
사진크기를 어떻게 줄이는줄 몰라서 업로드하고 나니 사진이 엄청 크네요.
평소에 밤에 일하랴 낮에는 집안일하랴 아픈 엄마 돌보랴,, 소장님 증시 전망대 하나 듣기도 너무 버겁네요.
재방송 들을랴치면 또 종합반 수업복습도 제대로 못듣고 놓치고 있는게 너무 많네요. 하루 24시간이 너무 모자랍니다.
언젠가는 ,, 언젠가는 오늘 봄날의 꽃처럼 그런날이 오겠죠? 오리라 믿습니다..
소장님 , 회원님들 회사 직원님들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