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보유하고 있습니다.

소장님이 주신 신호보다는 늦게 진입을 하여 수익률이 높지는 않습니다.

둔팅이라, 소장님이 말씀하실 때는 모르다가 지나가고 나서야 깨닫고, 롱을 확인하고 숏일 때 진입했습니다.

종목끼리 헷지의 가르침의 중요성을 최근에 느끼고 있습니다.

존과 신호, 분할매수, 롱을 확인하고 조정줄 때 매수, 그리고 매도신호가 나올 때까지 들고 가는 기법과 심법을 체화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조금씩 수익을 내는 즐거움과 주가의 움직임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조금씩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가의 원리를 모르고 매매했을 때와 지금은 정말 하늘과 땅 차이라고 느낍니다.

모르고 했을 때의 안좋은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몸에 받아들이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매일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소장님의 가르침이, 좋은 습관 되어 자연스러워질 때까지 무리하지 않고 매매하면서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