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엔비디아 700달러 돌파고, 또 소장님께 한마디라도 더 배우고 싶어서 인증샷을 남기지만
사실 제 마음은 머랄까... 이런 분한테서 교육을 받고 지혜를 받는다는게 감사해서 글을 또 남겨봅니다
(아마 선배 수강생님들도 다 이런 마음이실꺼 같은데, 제가 둔팅이인지 이제서야 고백하네요 ㅎ ^^;)
직장일이 바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녹방을 자주 들으면서도
소장님 강의따라 1~9번을 노래처럼 흥얼거리는 제 자신이 신기하네요
그리고 겨울에 감기로 목이 아프실때나, 또 이번처럼 미국에 가셔서 까지도
혹시나 어찌될까 물가 어린아이들 돌봐주시는 심정으로 조금이라도 더 가르쳐주시는 소장님 ㅠㅠ
투자멘토시고 철두철미 냉철하신 분이시지만
한없이 따뜻한 마음 또 끝이 없는 배움에 대한 그런 태도를 존경하고 배워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 아래는 미국계좌플러스 작년 11월부터 따라한 투자입니다 >
*돈이 일하게 하라 : 하루라도 빨리 배우고 투자하는 것이 후회 안하는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