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자년 새해 맞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코로나 19와 함께 반년이
훌쩍지나가고 있습니다.
KJC오기 전에는 선물이 어떤것인지 조차 몰랐는데 훌륭한 강의를 듣고, 나서 이제는
주식과 선물챠트가 쬐금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열심히 복습에 복습을 하고, 강의를 듣고 있으며 특히 요즘은 투터치 기법인 진도개, 첫존이 대세이 대세인것 같고
그와중에 이평선간 냄비,솥뚜껑,sus316 미제 뚜껑이 열렸다 닫아지는 풍경과 결국 그 이평선이 주뎅이
Meeting으로 만나, 각기 다른 융이오 배열이 만들어지고, 중방의 나인포 기법이 만들어 지면 참 쉬운데
캔들과 이평선 움직속에 속임수가 많아 백마 타기가 참으로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항상
몰입 보다는 쉽고,자신있는 구간 찾기, 간헐적 단식이 선물방 게임의 백미가 아닐까 생각도 해 봅니다
KJC회원 여러분 모두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만남을 갖기를 희망하며, 코로나19 조심 건강하시고,
댁내 청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KJC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庚子 小署下   良才川邊     淸淨梵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