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락장은 중국부터 온다... 4월 이후 최고의 기회인 이유
1. 증시분석
- 미증시 휴장....미 선물지수 기준!!
1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 1.714(+2.10%)
DOW +0.46%
Nasdaq +0.21%
S&P +0.43%
SOX
VIXY -1.5%
- 한국증시
코스피 – 주간상승 최고 +80P : +2.65% (+71P : +2.36%)
코스닥 – 최고 14P : +1.51%, (+13P : +1.4%) 급락급등 완만턴?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위험한 것이 아니라 주식을 안가지고 있는 것이 위험하다
미국채의 큰손 일본 금융기관들이 국채매입을 하고 있다 일본국채에 비해 미국의 국채 10배
2. 골드만삭스 "올해 미 경제 8%성장 – 50년만에 최고"
- 올해 미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8%로 상향조정
종전 6.9% 대비 1.1% 올렸다
8%를 성장한다면 1970년대 중반 이루 40~50년만에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 국내외 주요기관 경제성장률 상향조정
IMF – 3.1% → 3.6%
OECD – 2.8% → 3.3%
골드만삭스등 IB 7개사 평균 – 3.4% → 3.9%
한국은행 – 3.0% →3.3~3.4%
- 2021년 2월 수출입동향
수출 44.81억달러, 수입 421.1억달러 무역수지 27.1억달러 10개월 연속 흑자
3. 미 돈풀기와 중국
- 미 달러 풀어도 해외 – 이머징 국가
- 중 쏠림현상 – 금리높고 위완화 절상
- 중 유동성증가 – 기업 개인 태환 위완화 증가
- 자산버블 물가급등 – 자금 외부유출 필요
- 부동산 증시 – 자금 몰리는 현상
- 거품현상 – 양털깎기 위험성
- 중 정부 – 미리 유동성 축소/ 풀기 반복
4. 중, 중국인 해외주식 투자 허용검토
-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23일 중국 당국의 해외주식 투자허용
연간 1인당 미국 주식 투자한도가 최대 5만달러(5,600만원)
- 미국증시는 지금보다 훨씬 판이 커진 카지노가 될 수 있다
- 10조 달러(약 1경 1260조원)규모로 평가되는 중국 상하이와 센젠증시에서 개인 투자자 비중은 80%에 달한다
이중 5%만 미증시로 옮겨가도 연간 4,000억달러(약 450조원)
- 중 신장 위그루 목화솜 사건과 중 불매운동
미중의 2차전의 시작
1차전은 무역전쟁 2차전은 인권전쟁
미중알래스카회담 신경전
- 불매운동
신장 강제노역관련 보도에 우려를 표했던 H&M, 나이키, 아디다스등 불매운동
중국, 가난퇴치 위한 작업
미국, 중국 신장 면화, 토마토 수입금지
중 연예인 해외기업 계약해지 – 한국아이돌그룹 엑소 레이(SM엔터테인먼트), F(x) 빅토리아(SM엔터테인먼트), GOT7 잭슨(JYP)
토니 블링컨 미국무부 장관 "신장위그르 인권문제는 집단학살에 해당"
중국 신장 집단학살의서방 비난에 "세번 말한다 말살 없다, 내정간섭말라,"
- 미국, 구소련처럼 중국 해체작업에 들어간것이 아닐까라는 전문가들의 의견
5. 삼성전자
- 4월 7일 1분기 잠정 실적발표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곪아 터지겠지만 아직은 아니다
- 코스피 30분봉 5N, 20N이 나왔다
60N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한번의 폭락장이 남았다 But 절대 도망가지 말자
6. 4월 계좌 지킬 승부주
- SK머티리얼즈 – 반도체 특수가스 공급부족
- 예스24 – 실적호전, 카카오뱅크 IPO추진
- LG전자 – 깜짝실적 기대, 전장부품 사업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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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장세 끝자락 – 4월 실적시즌 신핵심주
1. 시장분석
- 터널의 끝부분을 지나고 있다?
경기(+) >> 금리(-)
- 2개의 2대변수
중국변수
달러변수 – 비포장도로/ 타국가도 집단면역
2. 강세장 요건
- 국내 & 미국& 중국 삼위일체 확인
중국 마틴에서 중방반등 위는 대응의 영역
- 금리/ 코로나 19재확산/ 증세(큰정부)
미국 완전고용이 시작되면 절대위험 R!!
3. 4월 7일 D-DAY
- 본격 어닝 시즌 신호탄
삼성전자 잠정 실적발표/ 우상향
4. 실적시즌 핵심주
- 투자주식 & 트레이딩주식
동전주(10시 30분) 테마는 패션이다
- 원익IPS
- 피에스케이
- 원익머티리얼즈
- 솔브레인
- 테스
- SK 머트리얼즈
- 디엔에프
- 엘오티베큠
- 일진머티리얼즈
- 디피씨
- 현대건설기계
- 티움바이오
- 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