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열심히 공부해보겠다고 종합반 수강했었는데 
갑자기 아이가 아픈 바람에 열심히 못듣게 된 호치민 마담리입니다. 

오늘 소장님께서 기억해주시고 
라이브방송중에 아이 괜찮냐고 물어봐주셔서 깜짝놀라기도 하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작년에 아이 간병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종합반 강의는 등록해놓고 열심히 못들었습니다. 
재수강도 한동안 여의치 않아서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과, 미국주식 회원으로 되어있으면서 
틈틈히 유투브 방송 챙겨듣고 있습니다. 
시간이 맞을 때는 유료강의도 신청해서 한번씩 듣고 있습니다. 

올해로 모바일 회원 2년차인데, 확실히 첫해보다 교육들을 들어서인지 
소장님께서 매일아침 보내주시는 내용이 이해가 가는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선물이 너무 해보고 싶은데, 아이 케어하느라 쿠폰만 많이 쌓여가네요. 
아이가 다시 학교에 가면 꼭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이제 한국에서 지내는 지라, 오프라인에서 소장님을 뵐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습니다. 

주식에 눈을 뜨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