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하다가 실계좌는 벌벌떨면서 누르지도 못하고 아쉬움만 하나가득...
이론상으로는 엄청 많이 알아듣고 다 보이는데...
동방향이란것에 힘을얻어 눌렀지요 (겁나서 바로 청산)
빨간 글씨가 눈앞에서 보이는 순간 와우~ 이런 세상도 있네~? 생각보다 엄청 재미있네~?
잘하시는 선배님들과 소장님께서 보실 땐
진짜 커피 한잔값이라 웃으시겠지만요.
이 돈이 저에게는 제대로 알고 먹은 황금커피 한잔이랍니다.
소장님! 저 우리주식, 미국주식에 이어 드디어 옵션에도 깃발 꽂았습니다.
소장님께 더 열심히 배우고 반복공부해서 선배님들처럼
매일매일 맘 따뜻한 날들을 만들어갈겁니다.
소장님! 황금커피 감사합니다.
돈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고 한모금 한모금의 귀한 커피죠.
세상 그 어떤것과도 비교 할 수 없는...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속에 오늘 하루 정말 기분좋고 감사했습니다.
Only 1, 울 소장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