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ion 제가 하고 있네요...
저와 같은 거북이도 미 선물을 할 수 있도록 가르치시느라 정말 애쓰신 소장님께 감사의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는 자유로운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먼저간 짝꿍에게 감사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제가 주식에 입문을 하고 파생까지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떠났으니 말입니다...
제가 소장님의 제자임이 자랑스럽습니다... 부끄럽지만요.. 거북이라서...
그래도 정말 쉽고 정말 간단하지만 정말 최고의 효과와 성과를 나타내는 교육방법으로 저를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자신이 어깨 으쓱하고 근사해지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나도 할 수 있다!"를 외쳐 보겠습니다..
토요일에 소장님 뵐 생각을 하면 가슴이 설레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