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소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오늘은 오전에 잘 마무리하고서는,,
오후에는 스스로 매매 금지구간으로 지정하고서는 다시 살짝쿵 해봐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손을 대었다가,, 수익 20만원에서 10만원 아래로 내려갔다가 겨우 만회하고서는 마무리하였습니다.
역시 스스로 정한 룰은 꼭 지켜야만한다는 사실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망각하면서
다시금 어기는 저 자신을 보는 뜨끔한 날이었고,, 아직은 스스로를 컨트롤도 잘 안되고, 보고내는 가위바위보를 정확히 실천하지 못하는 미천한 실력임을 깨닫습니다. 오늘 또 멘붕 갈 뻔한 날이었네요,,
내일 부터는 다시 또 이러지 않아야 한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무지개 30-5 신호등은 정말 쉽지가 않음을 또 느낀 하루였습니다.
아래처럼, 일주일 + 1일치의 번개/30분 빅캔들 일봉/30분봉/30분단위 개인정리한 프린팅을
창문에 붙여두고 매일 복기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