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한달전에 엔비디아 700달러 돌파 기념 인증을 남긴 것 같은데, 벌써 800 달러 기념인증을 남깁니다.

"미국은 꼭 하세요." 하시던 지금도 하시고 계시지만 소장님의 말씀이 새삼스럽지가 않네요. 

한국시장은 변곡점을 잡아야 하는 점이 있어서 1번부터 9번까지 넘버링기법으로 공부를 하면서 트레이딩이 주가 되지만, 

미국시장은 투자의 개념으로 특히 SPY 같은 것은 빠질때마다 적금처럼 사다 모으니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는 것 같습니다.

평생 공부 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