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소장님방송 접하면서 많은세월을 보낸것같읍니다. 무방부터 시작해서, 모바일 ,종가반 ,
지금은 56기선물방 수강중입니다. 생업을하면서 틈틈이 녹화방송듣는게 힘이들어,
나이가 70넘어황혼길에 무슨짓인가,포기하고싶을때도많았읍니다.공부는많이했지만 아직자신이없읍니다
저는 대구에사는데 코로나사태로 하찮은직업이지만 사람들상대로하는 업이라 포기한상테입니다.
집에갇혀 TV를보면 온통스트레스받는 뉴스뿐이고, 소장님좋아하시는 유재석노래만 맴을돕니다.
그동안 모의투자만 하다가 금요일종가근처에 선물1계약 들어갔다가 운이좋아 야간선물에 청산한게
처음으로 수익이난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