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증권 고수들의 스승!! 김종철 소장과 함께 직접 투자한다. 변동성이 많은 장세에서 더욱 빛나는 30년 실전 투자 노하우!! 대한민국 주식투자의 산증인 김종철 소장이 여러분의 투자 멘토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건의사항

33혁명특강 리워드쿠폰 지급관련 불만사항 이의신청
행운의아들 22/08/08 19:01

김종철소장님 안녕하세요.

22.5월에 와우넷서비스 "종가공략주"를 인연으로 33혁명특강을 수강완료한 닉네임 "행운의아들"입니다.
33혁명특강 개강전에 소장님께서 회원방송에서 적극추천해 주셔서 7차에 걸친 열강 자체는 만족스럽게 잘 들었습니다.
다만, 제목관련 기존회원 대상 리워드쿠폰 혜택제공에 대한 지급처리상의 이의신청 내용이 있어 글을 드립니다.

1. 이의신청 경위
- 리워드쿠폰 혜택제공 처리과정에서 실무자와 제가 회원방송에서 소장님께 들었던 내용과 상이하여 불만사항 발생

2. 이견사항 요지
- 개강전 회원방송 33특강 안내과정에서 소장님께서 말씀하시길
  "33특강은 회원 리워드강의 차원에서 진행되며, 일반홍보상에는 [선물방쿠폰1개+와우넷할인쿠폰(40만원 상당)] 으로 나가지만
   기존회원에게는 선물방쿠폰 4개를 추가제공하여 [선물방쿠폰 5개+와우넷할인쿠폰(40만원 상당)] 지급할 예정이고
   떠블클럽을 이용할 의사를 표명하는 회원에 한하여는 총90만원상당의 쿠폰지급 대신에 [선물방 1달이용권]을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할 수도 있다" 고 안내해 주셨고,

   "공개방송이나 인터넷방송 등에서 기존회원 대상의 추가적인 특별혜택이 언급되면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알아서 잘 챙겨줄 것이니 KJC를 믿고, 리워드혜택관련 문의 또는 언급은 회원방송 밖에서는 삼가해 달라"는 당부말씀을 덧붙이셨음
 
- 상기 내용에 근거하여 KJC실무자에게 마지막 7차강의 이전인 7월말 즈음에
  (선물방+와우넷) 90만원상당 쿠폰지급 대신 "선물방1달이용권" 대체지급을 의사표명함

- 실무담당자: 그런내용을 전달받은바 없으며, 본인이 착각한 것이거나 소장님이 잘못알고 말씀하신 것으로 추정되고
                  "선물방쿠폰5장 + 와우넷쿠폰대체 2장" 지급만이 가능함, 와우파쿠폰은 실무상 대체지급마저도 불가함을 통지

3. 진행경과요약 및 이의신청 내용
 - 본인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기에 조직내 보고 및 처리절차가 있음을 알고 있고, 실무자의 책임과 권한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이해하고 있기에 김종철소장님께 직접확인해서 처리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소장님은 바쁘셔서 일일이 이런일까지 확인을 해 줄 수는 없고, 상위의 팀장께 보고하여 지침을 받아 처리예정이며 휴가기간임을 감안하여 처리시간이 필요하다는 실무자 얘기를 듣고 기다리던중 답신이 없어서 약 1주일이 경과한 오늘 전화로 확인한 결과
"팀장보고를 했으나 선물방1달이용권 대체지급은 불가하고, 와우파쿠폰은 대체지급 역시 불가함.

- 제 계획은 "33혁명특강을 마치고 나면, 교육을 바탕으로 1달간 선물방 실전경험을 쌓아보겠다"는 것이었는데
  실무자나 팀장의 의견에 따르면,
회원방송에서 들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정당한 요청을 하는 제가 마치 '없는얘기를 만들어서 어거지를 쓰는 불량회원'처럼 취급받는 것 같아서 몹시 불쾌했고, 그동안 쌓아온 KJC연구소에 대한 좋은 이미지와 신뢰가 손상되는 것 같아 씁쓸했습니다.

- 김종철소장님!

바쁘신 분인것 잘 알고 있으나, 잠시만 짬을 내시어 상기 이견사항을 직접 확인해 주실것을 부탁드리고
합리적인 리워드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종가공략주"를 이용중인 제입장에서
쿠폰유효기간이나 이용가능상품을 고려할때 일정상 와우넷/와우파쿠폰은 이용할 수도 없어서 무용지물인 상황이며
(그것은 제 사정이라 하면 딱히 할 말은 없으나, 리워드쿠폰이라는 취지에 비추어 보면 제입장에서는 '조삼모사'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제가 착각해서 잘 못 알아들은 것이고 소장님은 회원방송에서 그렇게 말한적이 없다 하시면 더이상 할말은 없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것이 쌓인 좋은 이미지와 신뢰자산이 아닐까 합니다.
어거지쓰는 불량회원은 되고싶지 않을 뿐더러, 
KJC패밀리회원으로 첫느낌의 좋은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글쓰는 시간에 33강의를 한번이라도 더듣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지만 답답하고 불편한 마음을 털어내야 깔끔한 새시작이 있겠다는 생각에 이의신청의 글을 올립니다.

댓글이든, 문자메시지든, 전화든 답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운을 얻어 나누며 살고 싶은
행운의아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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