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도 그러셨고 이전에도 수없이 말씀하시기를... 장은 이대로 안끝난다. 
엔비디아도 아직 안끝났다.
그래서 여전히 가지고 있었고
이렇게 인증샷을 또 올리게 되었습니다. 

SPY 사는 방법은 조정받을 때마다 월말공략주로 1,1,1,1로 사던지
아니면 월음이면 월말에 2, 월양이면 월말에 1의 규모로 사던지
혹은 조정시 CTZ에 사던지
여러가지 방법을 회원방송이던 공개방송이던 수만번 반복해 알려주셨고
그래서 4월말에 2의 규모로 추가매수했습니다.

추세가 살아있으면 조정이 오는 것이 기회로 다가와 오히려 즐겁습니다. 
돈은 미국에서 벌어라.
내 자산의 1/2 이상은 미국에 투자하라.
이 말씀이 무엇인지 절절히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줘도 소 귀에 경 읽기더라구요..ㅋㅋ
익숙하지 않은 것을 시작하는 것은 나이가 들수록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작하지 않으면 발전도 수익도 없겠지요?
국민연금보다 더 좋은 미국주식 투자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