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자 분들에게 240일선을 붕괴시킬 경우에 이제까지 한번도 그냥 무너진 적은 없고 적어도 반등이다라고 준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반등이 그냥 종가상 반등이 아니라 5일선을 전환시켜 주는 반등을 주기 때문에
- 결국 단타하는 분들은 5일선 턴을 노린 단기 매매, 매도하지 못한 분들이라면 이반등을 노려 정리해야 한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월요일장까지 주가는 강하게 반등을 주면서 외바닥 반등을 제대로 주었습니다.
- 5일선 돌파시 매수한 분들이나 매도하지 못했던 분들은 이제 시장을 잘 보아야 할 위치입니다.
- 투자자 분들이 무엇을 체크해야 하는 시점인가?
- 바로 5일선의 데드입니다.
- 240일선을 붕괴시킨 이후에 반등을 주지 않은 적은 없지만 240일선 이탈 이후에 반등을 줄 때 진바닥을 만들어 준 적이 없습니다.
- 진짜 바닥이 아닌 가바닥이라면 우리는 반등 성공이후에 매도의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 그래서 이제는 5일선 데드가 매도의 자리입니다.
- 쌍저점에서는 더 유리한 가격에 또한 쌍저점 완성 이후에 재 매수할 수 있기 때문에
- 지금 5일선 데드에서는 매도쪽으로 현 장세에 참여해 줄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5일선 데드를 매도의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 특히나 지금은 외국인의 선물매도와 현물 매수가 힘겨루기 하는 과정입니다.
- 지금 투자자 분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는 것 중의 하나가 주식매수세가 강한 것입니까?
- 아니면 선물매도에 포커스를 맞춰야 하는 것입니까
- 외국인들의 누적 매도가 2만8천계약입니다.
- 현시점에서 누적매도포지션의 증감 추이를 보아야 합니다.
- 선물 매도 청산이 나온다면 좀더 매수 쪽으로 접근해 줄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반대로 매도가 증가한다면 역시 외바닥 이후에 한번의 조정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고 배팅해야 합니다.
- 외국인투자가들의 선물매매포지션도 투자자 분들이 체크해야할 중요한 과제입니다.
- 지금은 투자자들이 체크해야 할 것은
- 가장 먼저 5일선 데드 조건을 체크한다
- 5일선 데드시에는 일단 물량을 정리하는 쪽으로 접근하면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전략,
- 물론 30분봉의 쌍봉이면 좀더 빠르게 선매도도 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것은 투자자 분들의 유두리부분입니다.
- 30분봉을 보는 분들은 30분봉 매매로 매도를 잡을 수 있지만 적어도 일봉의 5일선 데드시에는 최대한 주식비중을 높이셔야 합니다.
- 두 번째, 5일선 데드과 함께 외국인 선물누적 포지션을 체크해야 합니다.
- 대규모 환매가 이어지지 않는다면 추가 조정에 대비하는 전략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번 반등은 역시 외바닥의 가바닥 반등입니다.
- 앞의 저점보다 저점이 낮아진 시점에서 반등입니다.
- 결국 반등을 줄 수 있지만 아직은 진짜 바닥은 아니다라고 판단됩니다.
- 외저점으로 주가가 있을 때보다는 쌍저점으로 자리를 잡고 있을 때 안정적으로 리스크를 줄이면서 수익률 게임에 참여해 줄 수 있습니다.
- 외바닥으로 급등을 주는 일은 없습니까?
- 있을 수 있습니다.
- 외바닥이더라도 강하게 반등을 줄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가 선물 누적 매도포지션을 체크하는 것이고 또한 매도도 5일선 데드로 잡아 놓는 것입니다.
- 그냥 가면 있는 물량으로 수익률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 그래서 5일선데드, 누적 선물매도포지션의 증감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 지금 투자자 분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외국인의 선물의 매도냐 주식매수냐
- 외바닥 반등이 어디까지 이어질 것이냐일 것입니다.
- 외국인은 우리가 체크해야 할 상항이고 지수로는 내려오는 20일선이 저항선이고
- 저항선 이전이다라고 5일선 데드에서는 정리합니다.
- 이것만 알고 있는다면 종목들 접근은 한결 수월할 것입니다.
- 항상 주식투자에서 경계해야할 것은 지금이 바닥이다 꼭지이다의 예측입니다.
- 외바닥에서 못간다라는 것은 과거의 경험치일 뿐입니다.
- 매매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매매존+매매신호입니다
- 상승할 때 20일선 저항은 매매존 즉 예측의 영역입니다
- 신호는 음선으로 5일선 이탈시라는 점을 머릿속에 다시 한번 각인시켜주시기 바랍니다.
- 이것이 지금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 기술적 분석으로 몇일째 상승했고 외국인 얼마 매수했고 저항선대가 어디인가 너무 집중하지 말고
- 나는 5일선 데드시에는 매도한다 그전까지는 흔들려도 보유전략
- 매매존에서 반등하지 않고 신호가 나오면 반등을 하겠다라는 마인드 다시 한번 강조해 드리고 싶습니다.
- 주식투자에서 매매존+매매신호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수익률 게임에 남들보다 한발 앞설 수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 첫 번째 지금은 외바닥 반등의 시점입니다.
- 저점이 낮은 가바닥 상태에서 반등, 저점의 매수세가 강하게 이어지면서 5일선이 상승전환 되었습니다.
- 우리는 5일선 골드부터 매수를 했습니다.
- 다시 매도는 5일선 돌파에서 매수했기 때문에 5일선 데드에서 매도입니다.
- 빠르게 5일선은 상승전환할 것입니다.
- 추가반등의 열쇠는 바로 5일선에 있다라는 점을 명심하고 이탈시에는 정리하는 전략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두 번째, 양선으로 그대로 가면 어떻게 합니까?
- 우리가 공략했던 홀딩컴퍼니성 종목 한화, SK는 그대로 보유전략입니다.
- 그리고 여름 테마주들도 꺾일 때까지는 보유전략입니다.
- 종합이 꺾이면 그때는 리스크 관리입니다.
- 반등 이후에 여기저기에서 여러 가지 전략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 반등시 매도하자, 시장의 기조가 살아있기 때문에 추가 매수다 의견이 분분합니다.
- 지금이 싸게 할 때가 지금 시장의 리스크는 여전히 높다 분분한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 우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 5일선이 지켜주면서 상승하면서 우리가 바닥에서 매수한 물량으로 그대로 보유전략이고
- 꺾이면 매도하고 다시 쌍저점을 노려 재매수의 기호로 잡으면 됩니다.
- 장을 한발 앞서 나가려면 너무 머리가 아프고 수익이 나지 않습니다.
- 장에서 한발 물러서서 시세의 뒤만 제대로 따라가도 늦지 않을 것이다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