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장을 겨냥한 시간입니다.

급락하던 코스닥 시장의 반등 그래도 안도의 모습입니다.

코스피도 삼성전자 매물소화과정을 보여주었지만 전체적인 매수세

지금은 박스권의 장세입니다.

일단 오늘의 반등으로 하방은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바로 시세분출은 어려울 것입니다.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일단 시장은 혼조의 구간으로

코스피는 일단 삼성전자가 금요일장 반등을 주고 오늘은 쉬어가는 모습

하지만 주변 종목들이 받쳐주는 모습입니다.

현대차가 밀렸지만 화학주들이 강세를 보여주면서 시장은 안정세

코스닥은 급락주들을 중심으로한 매수세가 강했습니다.

강하게 반등을주면서 반도체,전기차,전장부품,제약주 모두 강세

지수가 2%가 넘는 코스닥의 상승세

그러면서 전체적으로 반등을 강하게 주었습니다.

지금은 마디존입니다.

왔다갔다 하면서 시장은 혼조의 구간

상승하면 고점대에서 밀리고 하락하면 받쳐주는 모습

이러한 모습의 장세가 당분간은 이어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하락했다고 반등을 주고 반등주면 매물

저점과 고점대가 박스권의 장세에서 이어질수있습니다.

그러면서 12월 에너지 충전과정을 보여줄 것입니다.

지금은 일단 근야 무너지지 않는 장세입니다.

그리고 반등에 대한 기대감도 높습니다.

하지만 앞전에 매물에 막혔던 부분이 있어 위에서는 매물 부담도 있습니다.

에너지를 충전하는 과정

일단 오늘 반등으로 매수세가 좋았습니다.

바로 상승하다 할수 없지만 코스닥은 장대양봉으로 바닥 형성

거래소도 저점에서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습

특히나 외국인 매매가 선물에서 이어지는 모습

그래서 그래도 의미가 있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하단에서 눌림목을 노리는 매매

위로는 짧은 매매로 접근하는 단기 매매전략으로 접근

그래야 수익률 게임을 이어갈수 있습니다.

월요일장 그래도 주봉에서 양선, 외국인은 주식은 매도했지만 선물 매수

코스닥은 장대양봉의 모습

박스권으로 흘러갈수 있는 자리에서 매매전략입니다.